글로벌 콤팩트시티 구현
기후 변화, 기술 진화, 인구 감소 등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패러다임을 유연하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업무, 교류, 주거, 놀이를 걸어 다니며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특히 개발지구 한가운데 위치한 국제업무존, 그 주변부로 업무복합존, 업무지원존 등을 계획해 24시간 활력 넘치는 융복합 국제업무도시의 모습을 갖출 것입니다. 도심부에서 50만㎡ 부지에 이르는 도시개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전무하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형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