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모아주택은 서울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입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는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인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단지화한 개념입니다. 저층주거지이지만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여러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수 있습니다. ‘모아주택’은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양질의 주택을 공동 개발하는 정비사업입니다.
Before재개발·재건축 시, 정비구역 지정에서 관리처분계획인가 까지 소요 시간
After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시행 시, 모아타운 지정에서 관리 처분계획인가까지 소요 시간
Case번동 모아타운 시범사업 1년 2개월 소요 ‘22.5 ~ ’23.7
저층주거지이지만 모아타운이라면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도 조화롭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주민의 생각을 모은 계획이므로, 더불어 살기 좋은 동네로 바뀌어갈 수 있습니다.
모아주택 저층부에는 도서관이나 어린이집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여 편리하고 활력있는 주거지를 만듭니다.
모아주택 저층부에는 도서관이나 어린이집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여 편리하고
활력있는 주거지를 만듭니다.
모아주택이 집단적으로 추진되는 지역을 하나의 단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도록 계획을 수립합니다.
10만㎡ 미만, 전체 노후도 50% 이상
모아타운 계획 내용에 부합하도록 주민들이 필지를 모아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모아주택 사업을 시행합니다.
지하 주차장, 지상 녹지, 저층부 커뮤니티시설 포함
2-3필지 단위의 개발이 필요한 경우
가로구역에서 2만㎡ 미만의 개발이 필요한 경우
역세권, 준공업지역에서 5천㎡미만의 소규모 개발이 필요한 경우
1만㎡ 미만, 2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의 소규모 재건축이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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